Nov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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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새로운 하루의 출발선
뇌과학적으로 보았을 때 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 기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번덕임’을 가져오며, 그것들의 부산물로서 꿈을 꾸거나 다양한 활동을 한다. 그래서 나는 잠은 휴식이 아니라 ‘뇌의 준비운동’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루의 마지막에 잠이라는 휴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하루의 출발선에 잠이라고 하는 뇌의 준비기간이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아침을 바꾸면 하루가 바뀐다. 하루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일과공부 모두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끝내버린다. 뇌과학적으로나 실생활에서의 시간배분이라는 면에서 이것은 가장 효울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통해 ‘잠자기 전 30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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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 interest in life as you see it; in people, things, literature, music -...”
– Henry Miller (1891-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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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 박경림의 사람 / 박경림
p. 14 나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게 될 것이고, 더 많은 사람에게서 사랑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고, 더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역시 사람들 안에서만 행복하다. 나의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 많은 책임감과 더 큰 겸손으로 성숙해지기를 스스로에게 기대해본다. p. 58-59 세상이 내게 가혹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는 생각,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은 철들 무렵부터 늘 온 몸으로 느껴야 했지만, 세상이 나를 향해 늘 웃어준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세상은 늘 나를 향한 채 나를 바라봐주었다.그것이면 족하다. 내게 등 돌리지만 않는다면 나는 언제든, 언젠가는 그에게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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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ime no tumbl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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