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새로운 하루의 출발선
뇌과학적으로 보았을 때 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 기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번덕임’을 가져오며, 그것들의 부산물로서 꿈을 꾸거나 다양한 활동을 한다. 그래서 나는 잠은 휴식이 아니라 ‘뇌의 준비운동’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루의 마지막에 잠이라는 휴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하루의 출발선에 잠이라고 하는 뇌의 준비기간이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아침을 바꾸면 하루가 바뀐다. 하루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일과공부 모두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끝내버린다. 뇌과학적으로나 실생활에서의 시간배분이라는 면에서 이것은 가장 효울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통해 ‘잠자기 전 30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었다.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좋은 잠을 자야 한다. 좋은 잠을 자려면 ‘잠자기 전 30분’의 습관을 바꿔야 한다. ‘잠자기 전 30분’에 뇌에 좋은 정보를 보내주면 기억은 강화되고 ‘번득임’도 발휘된다. 그리고 멋진 아침을 맞이해 충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잠자기 전 30분’의 습관으로 하루가 결정되고 인생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잠자기 전30분’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잠자기 전 30분’은 자유롭게 발상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창조적인 시간으로 채워야 한다.
* [잠자기 전 30분], 다카시마 데쓰지, p. 64